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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운=준비+기회
"고깃집 알려주는 게 한국관광 수준" [머니위크]People/ 지민신 한국관광인력개발원 대표 "홍대 주변에는 딱히 관광거리가 없어요. 굳이 가시려면 고기전문점인 '새마을OO'에 가세요. 거기 가시면 한국의 고유술인 소주도 맛볼 수 있고…." 관광전문가 양성을 주 업무로 하는 한국관광인력개..
역사문화유적, 체험형 관광 콘텐츠와 융합… 경주 `마이스` 산업 확 키운다 풍류벨트 등 상품개발…장기체류 관광객 유치 지역경제 활성화 기대 < MICE, 컨벤션·포상관광·회의·전시산업 > 경주를 찾은 관광객들이 400여년간 부(富)를 이어온 최부잣집 고택을 견학하고 있다. /경주시..
재조명 받는 `전통` 의 가치, 치솟는 전주 한옥마을 땅값…5년새 10배 인사이드 Story 중심 상권 호가 4000만원…주변 지역 시세도 오름세 2010년 '슬로시티' 지정 후 내·외국인 관광객 급증…올 500만명 달할 듯 “3.3㎡당 100만원 하던 땅값이 5년 사이에 1000만원이 됐습니다. 이건 한옥과 전통..
한국 찾는 관광객 4명 중 1명 중국인…올들어 187만명 입국 전년대비 30% 증가 무비자 입국·對中 마케팅 영향 중·일 분쟁 반사효과도 기대 지난달 방한한 외래관광객이 7월에 이어 또 100만명을 넘어섰다. 23일 한국관광공사에 따르면 지난달 방한한 외래관광객은 110만3311명. 7월에 100만9225..
[창조관광 시대] "학교수업받듯 `양치기의 하루` 보내요" 창업경진대회 우수상 '양몰이 학교'여는 마태용 씨 경남 남해군에 3만3000㎡ 조성 올해 대학을 졸업한 손미희 씨(24)는 창업의 꿈에 부풀어 있다. 국내에서 양치는 개를 조련할 수 있는 유일한 양치기인 외숙부 마태용 씨(44·사진)와 ..
[창조관광 시대] "여행일정부터 길찾기까지 앱으로 해결" 창업경진대회 대상 '블링킹투어 플래닛' 박주흠 씨 3개 국어 서비스 10월 상용화 “파리, 프라하 등에서 주재원으로 일할 때 보니까 외국인들이 관광안내 책자나 지도를 들고 다니면 범죄의 표적이 되기 쉽더라고요. 그래서 스마트..
[창조관광 시대] "의암호에 카누 체험장·제작 학교… 물위에서 느림의 여유 즐기세요" 카누 대중화 이끄는 물레길 장목순 이사장 캐나다서 연구원시절 매료 로봇박사에서 카누박사로 변신 경북 상주에 두번째 체험장 로봇 팔을 연구하던 공학박사에서 '카누 박사'로 변신한 장목순 물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