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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운=준비+기회
[신나는 세계여행] 싱가포르, 아시아 최고의마이스 도시 황금알을 낳는 거위로 비유되는 고부가가치산업인 마이스(MICE)산업에 대한 세계 각국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마이스는 기업회의(Meeting), 포상관광(Incentive), 컨벤션(Convention), 이벤트 및 전시회(Exhibition)의 앞 글자를 딴 융합관광산..
[인센티브 투어] 홍콩MICE ① 최신 시설 갖춘 홍콩 아시아월드 엑스포 홍콩은 쇼핑과 관광, 와인과 미식 기행, 갤러리 투어 등 다양한 목적의 여행이 가능한 곳이다. 여행객에게 늘 새로움을 선사하기 위한 홍콩의 변신은 놀랍기까지 하다. 지난 한 해 동안 4000만명이 넘는 해외 관광객이 홍..
한경과 맛있는 만남 외국 관광객 1000만명 시대…호텔객실은 절대 부족 한식 세계화 이제 시작단계…고급·독창성으로 승부 걸어야 "집에선 인정받는 요리사…점심 땐 직원들과 맛집 기행" /강은구 기자 egkang@hankyung.com 이참 한국관광공사 사장(58)은 미식가다. 직원이나 손님들에게 새로..
부산·경남·전남 개발 본격화…요트 등 해양관광시대 '개막' 함평 마리나 시설 조감도 부산과 경남 전남을 잇는 남해안 벨트에 마리나 시설이 본격 들어서고 있다. 마리나는 바다나 강 호수에 요트·보트의 정박은 물론 수리·판매·생산과 레스토랑·숙박시설·컨벤션센터 등 종합서..
민간·지차제별 의료관광객 유치 열기 활발 의사소통·문화 이해, 인프라 구축 마련 필요 [재경일보 배규정 기자] 한국을 찾은 의료관광객이 지난 3년간 꾸준히 늘어 매년 30% 넘게 증가했던 것으로 나타났다. 그 중심에는 민간단체·지자체의 유치 노력과 한류열풍을 타고 한국의..
호텔만 더 있었어도 작년 외국관광객 120만명 더 왔다 작년 한해 동안만 방값 7번이나 올려 세계적으로 드문일 "일본 5대 여행사의 경우 지난해 9월부터 월 1만명 이상이 방이 없어 한국을 못왔다. 연간 12% 정도 관광객이 더 늘 수 있었다." "중국 25개 여행사와 홍콩 5개 여행사를 조..
[아시아경제 성정은 기자]"이젠 MICE산업에서 일자리 창출을 고민해야 할 때가 왔습니다." 올해 '한국 컨벤션의 해'를 맞아 19일 오후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MICE CEO 포럼'에 'MICE산업 고용 현황 조사 연구' 결과를 발표하러 나선 이창현(사진) 한국컨벤션전시산업연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