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운=준비+기회
그리스도인의 영적싸움 3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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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도인의 영적싸움 3
(에베소서 6:10~17) "종말로 너희가 주 안에서와 그 힘의 능력으로 강건하여지고 마귀의 궤계를 능히 대적하기 위하여 하나님의 전신갑주를 입으라 우리의 씨름은 혈과 육에 대한 것이 아니요 정사와 권세와 이 어두움의 세상 주관자들과 하늘에 있는 악의 영들에게 대함이라 그러므로 하나님의 전신갑주를 취하라 이는 악한 날에 너희가 능히 대적하고 모든 일을 행한 후에 서기 위함이라 그런즉 서서 진리로 너희 허리띠를 띠고 의의 흉배를 붙이고 평안의 복음의 예비한 것으로 신을 신고 모든 것 위에 믿음의 방패를 가지고 이로써 능히 악한 자의 모든 화전을 소멸하고 구원의 투구와 성령의 검 곧 하나님의 말씀을 가지라"
지난시간 우리는 “하나님의 전신갑주”는 “성령의 검 곧 하나님의 말씀”을 제외하고 모두 방어용 무기라는 사실을 함께 나누었습니다. 그런데 여기서 하나님의 말씀을 성령의 검이라고 하는 이유는 말씀을 사용하는 분이 성령이시기 때문입니다.
즉 성령은 그리스도인들을 말씀 안으로 인도하는 역할을 하시는데 그래서 우리는 성령을 진리의 영이라고 부르며 이렇게 우리가 말씀 가까이 갈수있도록 도와주시는 분이시기에 보혜사라고도 부릅니다.
그런데 이같은 성령의 역사는 거기서 끝나지 않습니다. 단순히 말씀만 깨닫게 하고 끝나는것이 아니라 그 말씀이 복음의 기능을 담당하여 교회를 세우고 성도를 바르게 교육하게 하고, 또한 이롭게 하는데
그래서 성경은 골로세서3:16절에서 “그리스도의 말씀이 너희 속에 풍성히 거하여 모든 지혜로 피차 가르치며 권면하고”라고 했으며 또한 디모데전서 4:6절에서는 “네가 이것으로 형제를 깨우치면 그리스도 예수의 선한 일군이 되어 믿음의 말씀과 네가 좇은 선한 교훈으로 양육을 받으리라”고 했고
디모데후서 4:2절 에서는 “너는 말씀을 전파하라 때를 얻든지 못 얻든지 항상 힘쓰라 범사에 오래 참음과 가르침으로 경책하며 경계하며 권하라”고 한 것입니다. 그러므로 어떤 그리스도인이 자기 속에 말씀이 풍성히 거하도록 항상 영적인 학습에 힘쓰고, 성령을 의지하여 말씀의 사역에 힘쓰면 그는 영혼을 구원하고 얻고 세우는 등 하나님의 좋은 군사가 되어 구속사에 참예될 수 있다는것을 알아야 할 것입니다.
자 그러면 이제부터 우리는 오늘 본문에 나와있는 전신갑주에 대해 구체적으로 나누며 추구해 보십시다. 먼저 나눌 주제는 “구원의 투구”인데 여기서 구원의 투구가 상징하는것은 바로 “그리스도”입니다. 영의생각으로 바꾸어 진 그리스도인의 머리를 구원으로 이끌며 육신의 생각으로부터 보호해주는 역할을합니다.
사람은 타락하여 육신의 생각을 갖게 되었는데 이 육신의 생각은 자신을 위하고, 땅엣 일과 육신의 일 등을 생각합니다. 그 근원은 사탄에게 닿아 있고 죄를 품고 있습니다. 또한 이 세상 풍속을 따릅니다. 그래서 “육신의 생각은 하나님과 원수가 되나니 이는 하나님의 법에 굴복치 아니할 뿐 아니라 할 수도 없음이라”고 말씀하였습니다.
그런데 감사하게도 우리는 예수님의 핏값으로 “영의생각을 갖게 되었습니다. 이 영의생각은 하나님을 위하고, 위엣 것과 영의 일 등을 생각합니다. 그 근원은 하나님께 닿아 있고 의롭고 성결합니다. 또한 하나님의 법을 기뻐하고 그것을 행하는 것을 목적합니다. 따라서 “육신의 생각은 사망이요 영의 생각은 생명과 평안”인 것입니다.
생각한다는 것은 마치 수도꼭지를 트는 것과 같습니다. 사람은 뜨거운 물을 원할 때와 찬 물을 원할 때 각각 다른 방향으로 수도꼭지를 틀어서 원하는 물을 얻습니다. 수도꼭지를 트는 방향에 따라 그 각각의 근원에 있는 물이 수도관을 타고 흘러나오는 까닭입니다.
그러므로 이처럼 육신을 좇는 어떤 그리스도인이 육신의 일을 생각하면 육신으로부터 육신의 생각이 그 사람 안에 흘러들어 채워지고 반대로 영을 좇는 어떤 그리스도인이 영의 일을 생각하면 영으로 부터 영의 생각이 그 사람안에 흘러들어 채워지는 것입니다.
따라서 우리는 우리 마음의 생각이 어떠한지에 대해 늘 점검하고 경계해야합니다. 그런데 많은 그리스도인들이 자신의 생각의 움직임에 너무 무감각하고 관심을 갖지 않습니다. 간혹 제가 영성상담을 하면서 만나본 많은 그리스도인들의 대부분은 자신의 생각을 잘 통제하지못하고 그저 생각이 흐르는대로 그저 내 버려둬 버리고는 할수없었다고 말하곤 하는것을 볼수가 있었습니다.
그리고 영적싸움이 무엇인지에 대해서도 잘 알지 못해서 주로 그저 귀신이나 악한영들과의 싸움으로 외부의 싸움으로만 인식하여 은사차원으로 기도를 열심히 해서 영력을 키우면 되는걸로 생각해 버리고 그것을 영적성장인양 착각하고 그 후에는 대게 자신의 부나 건강이나 유익이나 복에대해서만 많은 관심을 두는것을 볼수 있습니다.
어찌 자신의 생각에는 그렇게 무관심하여 외적으로는 분명 교회일을 한다 하나님의 일을 한다 하면서 내적으로는 사랑도 없이 그저 경쟁적으로, 체면으로, 자신의 유익을 위해, 자신의 옳은 소견대로 할수가 있을까요? 어찌 자신의 내면을 보는것에는 그리도 관대하고 무관심할수 있느냐는 것입니다.
그런데 그런 사람들은 대게 자신들의 믿음이 대단한걸로 착각하고있습니다. 어쨋던 봉사하고, 헌금하고, 열심히 출석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들은 자신들이 육신적인 그리스도인이란 사실을 모르는것 같습니다. 사탄에 속아 날마다 지고있다는 사실을 모르는 것이지요. 어쩌면 많은 그리스도인들이 광야에 머무르고 있는 이유인것 같습니다.
사랑하는 지체여! 당신은 세상으로부터 자신을 지키고 진정한 영적성장을 이루고 싶습니까? 그렇다면 지금 당장 부터라도 당신의 생각과 마음의 움직임에 주목해야 합니다. 전에 말씀드렸듯 가나안은 좋은땅이신 그리스도입니다. 그리고 현재 우리의 가나안은 우리의 생각과 마음이 되어야 합니다. 오직 그리스도만이 우리의 능력이심을 믿으십시요
그러므로 정작 우리의 마음에 도사리고있는 가나안 족속을 몰아내야하지 않겠습니까? 내마음에 미움이 시기가 도사리고 있는데 그것을 내버려둘수가 있습니까? 자신의 집에 누군가 들어와 자기집이라 우기며 차지하려 드는데 그냥 놔두실수 있으십니까? 당신은 지금 그 일을 주님으로 하고 계십니까? 아니면 나로 하고 계신가요?
감각을 깨우십시요. 나는 잘 몰라서..라며 그만 변명했으면 좋겠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사모하고 그 말씀으로 배불리십시요. 말씀은 진리이고 정확한 사이즈를 잴수있는 자같은 역할을 합니다. 모른다 할것이 아니라 게으르다 시인해야합니다. 그리고 조금씩이라도 규칙적으로 말씀을 먹어야합니다. 그래서 분별해야합니다. 영적 지각을 사용할수 있기까지 애써야 합니다.
그래서 그 말씀인 그리스도가 내 안에 충만 할때 내 생각과 마음이 제대로 지켜지게 될줄 믿습니다. 당신은 지금 구원의 투구를 쓰고 있습니까? 그리스도를 쓰지 않는다면 우리는 사탄에게서 흘러나온 더러운 물을 먹게 될것이고 우리는 암흑속을 걷게 되어질 것 입니다.
다시 말씀드리거니와 육신의 생각의 그 근원은 죄를 품었고 사탄에게 닿아 있습니다. 그러나 성령을 좇는 어떤 그리스도인이 영의 일을 생각하면 영으로부터 영의 생각이 그 사람 안에 흘러들어 채워집니다. 물론 그 근원은 성령께 닿아있고 성결하고 거룩합니다.
사랑하는 지체여! 당신은 이제 주님의 음성을 들었습니다. 주님께서 당신의 좋은 땅이 되어주신다 하십니다. 주님이 당신의 마음과 생각을 지켜주는 구원의 투구가 되어주신다 하십니다. 말씀을 먹읍시다. 주님만 의지합시다. 당신의 생각을 타고 들어오는 더러운 것들은 그냥 방치하지말고 즉시 치워버립시다. 그리할때 당신은 주님의 전신갑주중 하나인 구원의 투구를 취할수 있게 될줄 믿고 축복합니다.
할렐루야~ 주님! 오늘 우리로 구원의 투구에 시선을 집중할수있게 하심을 감사드립니다. 날마다 영적 전쟁을 치루어야할 주님의 군사인 우리들이 대장이신 주님이 없이 어찌 전쟁에서 승리할수 있겠습니까? 앞장서신 주님을 열심히 따르고저 하오니 주님으로 충만하게 하옵소서~ 영적전쟁은 곧 마음의 싸움임을 진실로 깨닿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아멘~
(에베소서 6:10~17) "종말로 너희가 주 안에서와 그 힘의 능력으로 강건하여지고 마귀의 궤계를 능히 대적하기 위하여 하나님의 전신갑주를 입으라 우리의 씨름은 혈과 육에 대한 것이 아니요 정사와 권세와 이 어두움의 세상 주관자들과 하늘에 있는 악의 영들에게 대함이라 그러므로 하나님의 전신갑주를 취하라 이는 악한 날에 너희가 능히 대적하고 모든 일을 행한 후에 서기 위함이라 그런즉 서서 진리로 너희 허리띠를 띠고 의의 흉배를 붙이고 평안의 복음의 예비한 것으로 신을 신고 모든 것 위에 믿음의 방패를 가지고 이로써 능히 악한 자의 모든 화전을 소멸하고 구원의 투구와 성령의 검 곧 하나님의 말씀을 가지라"
지난시간 우리는 “하나님의 전신갑주”는 “성령의 검 곧 하나님의 말씀”을 제외하고 모두 방어용 무기라는 사실을 함께 나누었습니다. 그런데 여기서 하나님의 말씀을 성령의 검이라고 하는 이유는 말씀을 사용하는 분이 성령이시기 때문입니다.
즉 성령은 그리스도인들을 말씀 안으로 인도하는 역할을 하시는데 그래서 우리는 성령을 진리의 영이라고 부르며 이렇게 우리가 말씀 가까이 갈수있도록 도와주시는 분이시기에 보혜사라고도 부릅니다.
그런데 이같은 성령의 역사는 거기서 끝나지 않습니다. 단순히 말씀만 깨닫게 하고 끝나는것이 아니라 그 말씀이 복음의 기능을 담당하여 교회를 세우고 성도를 바르게 교육하게 하고, 또한 이롭게 하는데
그래서 성경은 골로세서3:16절에서 “그리스도의 말씀이 너희 속에 풍성히 거하여 모든 지혜로 피차 가르치며 권면하고”라고 했으며 또한 디모데전서 4:6절에서는 “네가 이것으로 형제를 깨우치면 그리스도 예수의 선한 일군이 되어 믿음의 말씀과 네가 좇은 선한 교훈으로 양육을 받으리라”고 했고
디모데후서 4:2절 에서는 “너는 말씀을 전파하라 때를 얻든지 못 얻든지 항상 힘쓰라 범사에 오래 참음과 가르침으로 경책하며 경계하며 권하라”고 한 것입니다. 그러므로 어떤 그리스도인이 자기 속에 말씀이 풍성히 거하도록 항상 영적인 학습에 힘쓰고, 성령을 의지하여 말씀의 사역에 힘쓰면 그는 영혼을 구원하고 얻고 세우는 등 하나님의 좋은 군사가 되어 구속사에 참예될 수 있다는것을 알아야 할 것입니다.
자 그러면 이제부터 우리는 오늘 본문에 나와있는 전신갑주에 대해 구체적으로 나누며 추구해 보십시다. 먼저 나눌 주제는 “구원의 투구”인데 여기서 구원의 투구가 상징하는것은 바로 “그리스도”입니다. 영의생각으로 바꾸어 진 그리스도인의 머리를 구원으로 이끌며 육신의 생각으로부터 보호해주는 역할을합니다.
사람은 타락하여 육신의 생각을 갖게 되었는데 이 육신의 생각은 자신을 위하고, 땅엣 일과 육신의 일 등을 생각합니다. 그 근원은 사탄에게 닿아 있고 죄를 품고 있습니다. 또한 이 세상 풍속을 따릅니다. 그래서 “육신의 생각은 하나님과 원수가 되나니 이는 하나님의 법에 굴복치 아니할 뿐 아니라 할 수도 없음이라”고 말씀하였습니다.
그런데 감사하게도 우리는 예수님의 핏값으로 “영의생각을 갖게 되었습니다. 이 영의생각은 하나님을 위하고, 위엣 것과 영의 일 등을 생각합니다. 그 근원은 하나님께 닿아 있고 의롭고 성결합니다. 또한 하나님의 법을 기뻐하고 그것을 행하는 것을 목적합니다. 따라서 “육신의 생각은 사망이요 영의 생각은 생명과 평안”인 것입니다.
생각한다는 것은 마치 수도꼭지를 트는 것과 같습니다. 사람은 뜨거운 물을 원할 때와 찬 물을 원할 때 각각 다른 방향으로 수도꼭지를 틀어서 원하는 물을 얻습니다. 수도꼭지를 트는 방향에 따라 그 각각의 근원에 있는 물이 수도관을 타고 흘러나오는 까닭입니다.
그러므로 이처럼 육신을 좇는 어떤 그리스도인이 육신의 일을 생각하면 육신으로부터 육신의 생각이 그 사람 안에 흘러들어 채워지고 반대로 영을 좇는 어떤 그리스도인이 영의 일을 생각하면 영으로 부터 영의 생각이 그 사람안에 흘러들어 채워지는 것입니다.
따라서 우리는 우리 마음의 생각이 어떠한지에 대해 늘 점검하고 경계해야합니다. 그런데 많은 그리스도인들이 자신의 생각의 움직임에 너무 무감각하고 관심을 갖지 않습니다. 간혹 제가 영성상담을 하면서 만나본 많은 그리스도인들의 대부분은 자신의 생각을 잘 통제하지못하고 그저 생각이 흐르는대로 그저 내 버려둬 버리고는 할수없었다고 말하곤 하는것을 볼수가 있었습니다.
그리고 영적싸움이 무엇인지에 대해서도 잘 알지 못해서 주로 그저 귀신이나 악한영들과의 싸움으로 외부의 싸움으로만 인식하여 은사차원으로 기도를 열심히 해서 영력을 키우면 되는걸로 생각해 버리고 그것을 영적성장인양 착각하고 그 후에는 대게 자신의 부나 건강이나 유익이나 복에대해서만 많은 관심을 두는것을 볼수 있습니다.
어찌 자신의 생각에는 그렇게 무관심하여 외적으로는 분명 교회일을 한다 하나님의 일을 한다 하면서 내적으로는 사랑도 없이 그저 경쟁적으로, 체면으로, 자신의 유익을 위해, 자신의 옳은 소견대로 할수가 있을까요? 어찌 자신의 내면을 보는것에는 그리도 관대하고 무관심할수 있느냐는 것입니다.
그런데 그런 사람들은 대게 자신들의 믿음이 대단한걸로 착각하고있습니다. 어쨋던 봉사하고, 헌금하고, 열심히 출석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들은 자신들이 육신적인 그리스도인이란 사실을 모르는것 같습니다. 사탄에 속아 날마다 지고있다는 사실을 모르는 것이지요. 어쩌면 많은 그리스도인들이 광야에 머무르고 있는 이유인것 같습니다.
사랑하는 지체여! 당신은 세상으로부터 자신을 지키고 진정한 영적성장을 이루고 싶습니까? 그렇다면 지금 당장 부터라도 당신의 생각과 마음의 움직임에 주목해야 합니다. 전에 말씀드렸듯 가나안은 좋은땅이신 그리스도입니다. 그리고 현재 우리의 가나안은 우리의 생각과 마음이 되어야 합니다. 오직 그리스도만이 우리의 능력이심을 믿으십시요
그러므로 정작 우리의 마음에 도사리고있는 가나안 족속을 몰아내야하지 않겠습니까? 내마음에 미움이 시기가 도사리고 있는데 그것을 내버려둘수가 있습니까? 자신의 집에 누군가 들어와 자기집이라 우기며 차지하려 드는데 그냥 놔두실수 있으십니까? 당신은 지금 그 일을 주님으로 하고 계십니까? 아니면 나로 하고 계신가요?
감각을 깨우십시요. 나는 잘 몰라서..라며 그만 변명했으면 좋겠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사모하고 그 말씀으로 배불리십시요. 말씀은 진리이고 정확한 사이즈를 잴수있는 자같은 역할을 합니다. 모른다 할것이 아니라 게으르다 시인해야합니다. 그리고 조금씩이라도 규칙적으로 말씀을 먹어야합니다. 그래서 분별해야합니다. 영적 지각을 사용할수 있기까지 애써야 합니다.
그래서 그 말씀인 그리스도가 내 안에 충만 할때 내 생각과 마음이 제대로 지켜지게 될줄 믿습니다. 당신은 지금 구원의 투구를 쓰고 있습니까? 그리스도를 쓰지 않는다면 우리는 사탄에게서 흘러나온 더러운 물을 먹게 될것이고 우리는 암흑속을 걷게 되어질 것 입니다.
다시 말씀드리거니와 육신의 생각의 그 근원은 죄를 품었고 사탄에게 닿아 있습니다. 그러나 성령을 좇는 어떤 그리스도인이 영의 일을 생각하면 영으로부터 영의 생각이 그 사람 안에 흘러들어 채워집니다. 물론 그 근원은 성령께 닿아있고 성결하고 거룩합니다.
사랑하는 지체여! 당신은 이제 주님의 음성을 들었습니다. 주님께서 당신의 좋은 땅이 되어주신다 하십니다. 주님이 당신의 마음과 생각을 지켜주는 구원의 투구가 되어주신다 하십니다. 말씀을 먹읍시다. 주님만 의지합시다. 당신의 생각을 타고 들어오는 더러운 것들은 그냥 방치하지말고 즉시 치워버립시다. 그리할때 당신은 주님의 전신갑주중 하나인 구원의 투구를 취할수 있게 될줄 믿고 축복합니다.
할렐루야~ 주님! 오늘 우리로 구원의 투구에 시선을 집중할수있게 하심을 감사드립니다. 날마다 영적 전쟁을 치루어야할 주님의 군사인 우리들이 대장이신 주님이 없이 어찌 전쟁에서 승리할수 있겠습니까? 앞장서신 주님을 열심히 따르고저 하오니 주님으로 충만하게 하옵소서~ 영적전쟁은 곧 마음의 싸움임을 진실로 깨닿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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