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운=준비+기회
그리스도인의 영적싸움 4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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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도인의 영적싸움 4
(에베소서 6:10~17) “종말로 너희가 주 안에서와 그 힘의 능력으로 강건하여지고 마귀의 궤계를 능히 대적하기 위하여 하나님의 전신갑주를 입으라 우리의 씨름은 혈과 육에 대한 것이 아니요 정사와 권세와 이 어두움의 세상 주관자들과 하늘에 있는 악의 영들에게 대함이라 그러므로 하나님의 전신갑주를 취하라 이는 악한 날에 너희가 능히 대적하고 모든 일을 행한 후에 서기 위함이라 그런즉 서서 진리로 너희 허리띠를 띠고 의의 흉배를 붙이고 평안의 복음의 예비한 것으로 신을 신고 모든 것 위에 믿음의 방패를 가지고 이로써 능히 악한 자의 모든 화전을 소멸하고 구원의 투구와 성령의 검 곧 하나님의 말씀을 가지라”
바울은 계속 14절에서 "의의 흉배를 붙이고" 라고 말합니다. 여기서 "의의흉배"는 전장에서 가슴을 지키는 보호장비로, 가슴으로 상징된 우리의 양심을 보호하는데 사용하는 것입니다. 우리의 양심을 공격하는 대적인 참소자 사탄으로 부터 보호 받는데 사용되는 방어용 무기인 것입니다.
우리는 사탄과 대적하여 싸워야 할 하나님의 군병들 입니다. 그런데 우리가 사탄을 대하여 싸울때 우리의 양심은 사실 너무나 연약한 상태입니다. 왜냐하면 우리는 아직 하나님을 아는 지식이 너무 짧고 우리의 가치관이 하나님 중심으로 온전한 변화를 이루지 못한 존재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싸움에서 이기려면 먼저는 우리의 양심이 허물이 없이 온전해야 하는데
그러나 우리중 그 누구도 허물없는 온전한 양심을 가진 사람은 없습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주의할것은 우리의 양심이 아무리 선하다고 느껴질지라도 그것은 느낌이지 사실은 아니라는 것입니다. 당신은 하나님을 아는 지식과 온전히 변화된 가치관을 갖고 계십니까? 허물없는 양심을 갖고 계십니까? 그러므로 우리에게 있어서 이 의의 흉배는 꼭 필요한 것 입니다.
생각해 봅시다. 우리가 당장 전쟁터에 나가는데 의의 흉배를 착용하지 않는다면 어쩌면 우리는 그 전쟁의 현장에서 제대로 싸워보지도 못하고 죽음을 맞이하게 될지도 모릅니다. 그도 그럴것이 사탄은 우리가 하나님이나 사람에 대해 의롭지 못하고 조그만 문제라도 있다면 즉시 우리를 참소할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혹 흉배가 온전치 못하여 균열이 생긴것을 착용하고 있다 생각해 봅시다. 그렇게 되면 우리의 양심에 공격을 받게 될때 그 흉배는 쉽게 깨지거나 구멍이 뚤리게 되어 그곳으로 우리의 믿음과 담대함이 새어나가게 될것은 너무도 자명한 일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사탄의 참소로 부터 우리를 보호하기위한 온전한 의의 덮개가 반드시 필요한데 그 의의 덮개는 바로 그리스도이십니다. (고린도 전서 1:30).
그러므로 우리가 싸움에 승리하려면 우리는 반드시 허물없는양심, 즉 온전한 양심을 가져야만 하는 것입니다. 만일 그렇지 않다면 우리의 믿음이 허물을 통해 새어 나가는것은 말할것도 없고 거기에 설상가상 참소와 허물들까지도 우리 양심에 남아있다면 그 믿음은 완전히 사라지고 말것입니다.
따라서 우리는 온전한양심 즉 허물없는 양심을 갖기위하여 반드시 양심을 말씀앞에 처리해야하며 거기에 더해 그 양심을 덮기위한 의의 흉배를 붙여야 할것입니다. 그런데 그때 더 주의해야 할점은 우리가 그처럼 그리스도로 예비하여 영적 전쟁을 하려고 할때 마다 참소자인 사탄은 우리의 양심을 더욱 공격할것이라는 사실입니다.
그는 우리의 양심에 허물이 있을때를 너무나 잘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가 강한척 하지만 그때 그가 우리의 허물들에 대해 우리를 참소하면 즉시 우리는 약해집니다.
그리고 그때 사탄은 우리 주변까지도 공격 할것인데 사탄은 “우리 형제를 참소하는 자”(계 12:10)이 기 때문입니다.
물론 염려하지 말것은 사탄이 하나님 앞에서 성도들을 참소할지라도 그 효과는 미미 할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 이유는 그때도 성도에게 “하나님 우편에 계신 자요 우리를 위하여 친히 간구하시는 자”(롬 8:34)이신 예수 그리스도가 계셔서 우리의 양심을 보호하고 삶을 지켜주실 것이기 때문 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탄의 참소는 우리 그리스도인 개개인 에게 부분 부분 효과를 얻어 낼수 있습니다. 우리가 몸에 거하고 있는 동안에는 누구든지 온전한 사람은 없기 때문입니다. 몸은 여러 가지 죄와 연약함 같은 사람의 천연적인 요소와 육신적 성분들을 갖고 있습니다. 비록 신령한 그리스도인은 영으로써 몸의 행실을 죽이며 항상 경계하여 몸을 쳐 복종시킨다고는 하지만 역시 죄와 허물이 없다 말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하물며 여전히 육신에 속한 그리스도인이라면 말할 것도 없습니다. 그들은 종종 육신에게 져서 육신대로 살기도 하고, 많은 죄를 짓기도 하며, 하나님과 분리된 많은 시간과 생활을 가지고 있을것임에 틀림이 없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사탄은 바로 그 행위로써 성도를 참소하고 정죄 하기에 바로 그것이 우리에게 큰 근심거리가 될수 있는 것이지요.
사탄은 그렇게 해서 결국 우리로 하나님과의 관계를 멀어지게 하고, 하나님이 자신을 사랑하지 않고 오히려 미워하고 있다고 느끼게까지 합니다. 하나님 앞에 나아갈 담대함을 잃어버리게 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우리는 사탄의 궤계에 속지말고 포기하지도 말고 힘을내서 믿음을 사용해야 합니다.
주님께서 요한계시록 12:11절을 통해 "그들은 어린양의 피로 저를 이기었으니" 라고 말씀하고 있지 않습니까? 여기서 어린양의 피로 덮여지는것은 의의 흉배를 사용하신다는 말씀인데 의는 피안에있고 피의 덮개가 그 흉배이기 때문 입니다.
사랑하는 지체여! 사탄은 우리가 주님의 피로 어두움의 권세들에 대항하여 싸우려고 할때 마다 참소를 통해 우리의 양심에 가책을 받게 만들어 우리를 공격할 것입니다. 그러나 우리는 이러한 때에 깨어있어야 합니다. 속지맙시다. 다만 양심의 가책을 받는듯한 느낌들은 사실이 아니라 사탄이 참소한 결과임을 알아야 합니다.
그리고 설사 우리의 잘못으로 인한 양심의 가책이 맞는다 할지라도 우리는 그에대해 "나는 나의 온전함이나 허물없는 양심에 의해서가 아니라 어린양의 피로 씻겼고 또한 그 피로 참소자인 사탄을 이겼다. 나는 사탄의 참소에 대해 의의 흉배로써 방어되었고 결국 승리했다" 라고 선포해야 합니다.
그러므로 묻습니다. 당신은 우리의 양심을 덮고 사탄의 참소로부터 우리를 보호하는 의가 그리스도이심을 믿습니까 ? 그렇습니다. 그리스도가 바로 우리의 의 이십니다. 그리고 이와같이 그리스도는 우리의 머리를 보호하는 투구이며 또한 우리의 양심을 덮는 의의 흉배이신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자신의 의가 아니라 우리의 의이신 그리스도에 의해 덮여지고 보호된다는 것을 믿어야 됩니다.
어떤이는 어떻게 의의 흉배가 그리스도와 그 피에 모두 상관이 있는가? 할지 모르지만 체험적으로 우리는 그리스도로 부터 그 피를 분리할수 없습니다. 주님의 피를 떠나서는 그리스도가 우리를 덮고 보호할수 있는 그 어떠한 방법도 없는 것입니다. 그만큼 그 사랑의 보혈은 소중한 것이고 또한 그것이 그리스도를 보혜사라고도 부르는 이유 이기도 한 것입니다.
사랑하는 주님! 우리의 의 이신 당신 자신으로 우리의 양심을 덮어주심을 감사합니다. 그리고 이제 우리는 주님의 보혈 아래 숨겨졌음을 믿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우리의 공로가 아닌 어린양의 효능있는 피로 사탄을 이긴것을 선포하며 살기를 원합니다. 날마다 이 승리를 선포하며 찬양하며 살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에베소서 6:10~17) “종말로 너희가 주 안에서와 그 힘의 능력으로 강건하여지고 마귀의 궤계를 능히 대적하기 위하여 하나님의 전신갑주를 입으라 우리의 씨름은 혈과 육에 대한 것이 아니요 정사와 권세와 이 어두움의 세상 주관자들과 하늘에 있는 악의 영들에게 대함이라 그러므로 하나님의 전신갑주를 취하라 이는 악한 날에 너희가 능히 대적하고 모든 일을 행한 후에 서기 위함이라 그런즉 서서 진리로 너희 허리띠를 띠고 의의 흉배를 붙이고 평안의 복음의 예비한 것으로 신을 신고 모든 것 위에 믿음의 방패를 가지고 이로써 능히 악한 자의 모든 화전을 소멸하고 구원의 투구와 성령의 검 곧 하나님의 말씀을 가지라”
바울은 계속 14절에서 "의의 흉배를 붙이고" 라고 말합니다. 여기서 "의의흉배"는 전장에서 가슴을 지키는 보호장비로, 가슴으로 상징된 우리의 양심을 보호하는데 사용하는 것입니다. 우리의 양심을 공격하는 대적인 참소자 사탄으로 부터 보호 받는데 사용되는 방어용 무기인 것입니다.
우리는 사탄과 대적하여 싸워야 할 하나님의 군병들 입니다. 그런데 우리가 사탄을 대하여 싸울때 우리의 양심은 사실 너무나 연약한 상태입니다. 왜냐하면 우리는 아직 하나님을 아는 지식이 너무 짧고 우리의 가치관이 하나님 중심으로 온전한 변화를 이루지 못한 존재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싸움에서 이기려면 먼저는 우리의 양심이 허물이 없이 온전해야 하는데
그러나 우리중 그 누구도 허물없는 온전한 양심을 가진 사람은 없습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주의할것은 우리의 양심이 아무리 선하다고 느껴질지라도 그것은 느낌이지 사실은 아니라는 것입니다. 당신은 하나님을 아는 지식과 온전히 변화된 가치관을 갖고 계십니까? 허물없는 양심을 갖고 계십니까? 그러므로 우리에게 있어서 이 의의 흉배는 꼭 필요한 것 입니다.
생각해 봅시다. 우리가 당장 전쟁터에 나가는데 의의 흉배를 착용하지 않는다면 어쩌면 우리는 그 전쟁의 현장에서 제대로 싸워보지도 못하고 죽음을 맞이하게 될지도 모릅니다. 그도 그럴것이 사탄은 우리가 하나님이나 사람에 대해 의롭지 못하고 조그만 문제라도 있다면 즉시 우리를 참소할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혹 흉배가 온전치 못하여 균열이 생긴것을 착용하고 있다 생각해 봅시다. 그렇게 되면 우리의 양심에 공격을 받게 될때 그 흉배는 쉽게 깨지거나 구멍이 뚤리게 되어 그곳으로 우리의 믿음과 담대함이 새어나가게 될것은 너무도 자명한 일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사탄의 참소로 부터 우리를 보호하기위한 온전한 의의 덮개가 반드시 필요한데 그 의의 덮개는 바로 그리스도이십니다. (고린도 전서 1:30).
그러므로 우리가 싸움에 승리하려면 우리는 반드시 허물없는양심, 즉 온전한 양심을 가져야만 하는 것입니다. 만일 그렇지 않다면 우리의 믿음이 허물을 통해 새어 나가는것은 말할것도 없고 거기에 설상가상 참소와 허물들까지도 우리 양심에 남아있다면 그 믿음은 완전히 사라지고 말것입니다.
따라서 우리는 온전한양심 즉 허물없는 양심을 갖기위하여 반드시 양심을 말씀앞에 처리해야하며 거기에 더해 그 양심을 덮기위한 의의 흉배를 붙여야 할것입니다. 그런데 그때 더 주의해야 할점은 우리가 그처럼 그리스도로 예비하여 영적 전쟁을 하려고 할때 마다 참소자인 사탄은 우리의 양심을 더욱 공격할것이라는 사실입니다.
그는 우리의 양심에 허물이 있을때를 너무나 잘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가 강한척 하지만 그때 그가 우리의 허물들에 대해 우리를 참소하면 즉시 우리는 약해집니다.
그리고 그때 사탄은 우리 주변까지도 공격 할것인데 사탄은 “우리 형제를 참소하는 자”(계 12:10)이 기 때문입니다.
물론 염려하지 말것은 사탄이 하나님 앞에서 성도들을 참소할지라도 그 효과는 미미 할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 이유는 그때도 성도에게 “하나님 우편에 계신 자요 우리를 위하여 친히 간구하시는 자”(롬 8:34)이신 예수 그리스도가 계셔서 우리의 양심을 보호하고 삶을 지켜주실 것이기 때문 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탄의 참소는 우리 그리스도인 개개인 에게 부분 부분 효과를 얻어 낼수 있습니다. 우리가 몸에 거하고 있는 동안에는 누구든지 온전한 사람은 없기 때문입니다. 몸은 여러 가지 죄와 연약함 같은 사람의 천연적인 요소와 육신적 성분들을 갖고 있습니다. 비록 신령한 그리스도인은 영으로써 몸의 행실을 죽이며 항상 경계하여 몸을 쳐 복종시킨다고는 하지만 역시 죄와 허물이 없다 말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하물며 여전히 육신에 속한 그리스도인이라면 말할 것도 없습니다. 그들은 종종 육신에게 져서 육신대로 살기도 하고, 많은 죄를 짓기도 하며, 하나님과 분리된 많은 시간과 생활을 가지고 있을것임에 틀림이 없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사탄은 바로 그 행위로써 성도를 참소하고 정죄 하기에 바로 그것이 우리에게 큰 근심거리가 될수 있는 것이지요.
사탄은 그렇게 해서 결국 우리로 하나님과의 관계를 멀어지게 하고, 하나님이 자신을 사랑하지 않고 오히려 미워하고 있다고 느끼게까지 합니다. 하나님 앞에 나아갈 담대함을 잃어버리게 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우리는 사탄의 궤계에 속지말고 포기하지도 말고 힘을내서 믿음을 사용해야 합니다.
주님께서 요한계시록 12:11절을 통해 "그들은 어린양의 피로 저를 이기었으니" 라고 말씀하고 있지 않습니까? 여기서 어린양의 피로 덮여지는것은 의의 흉배를 사용하신다는 말씀인데 의는 피안에있고 피의 덮개가 그 흉배이기 때문 입니다.
사랑하는 지체여! 사탄은 우리가 주님의 피로 어두움의 권세들에 대항하여 싸우려고 할때 마다 참소를 통해 우리의 양심에 가책을 받게 만들어 우리를 공격할 것입니다. 그러나 우리는 이러한 때에 깨어있어야 합니다. 속지맙시다. 다만 양심의 가책을 받는듯한 느낌들은 사실이 아니라 사탄이 참소한 결과임을 알아야 합니다.
그리고 설사 우리의 잘못으로 인한 양심의 가책이 맞는다 할지라도 우리는 그에대해 "나는 나의 온전함이나 허물없는 양심에 의해서가 아니라 어린양의 피로 씻겼고 또한 그 피로 참소자인 사탄을 이겼다. 나는 사탄의 참소에 대해 의의 흉배로써 방어되었고 결국 승리했다" 라고 선포해야 합니다.
그러므로 묻습니다. 당신은 우리의 양심을 덮고 사탄의 참소로부터 우리를 보호하는 의가 그리스도이심을 믿습니까 ? 그렇습니다. 그리스도가 바로 우리의 의 이십니다. 그리고 이와같이 그리스도는 우리의 머리를 보호하는 투구이며 또한 우리의 양심을 덮는 의의 흉배이신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자신의 의가 아니라 우리의 의이신 그리스도에 의해 덮여지고 보호된다는 것을 믿어야 됩니다.
어떤이는 어떻게 의의 흉배가 그리스도와 그 피에 모두 상관이 있는가? 할지 모르지만 체험적으로 우리는 그리스도로 부터 그 피를 분리할수 없습니다. 주님의 피를 떠나서는 그리스도가 우리를 덮고 보호할수 있는 그 어떠한 방법도 없는 것입니다. 그만큼 그 사랑의 보혈은 소중한 것이고 또한 그것이 그리스도를 보혜사라고도 부르는 이유 이기도 한 것입니다.
사랑하는 주님! 우리의 의 이신 당신 자신으로 우리의 양심을 덮어주심을 감사합니다. 그리고 이제 우리는 주님의 보혈 아래 숨겨졌음을 믿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우리의 공로가 아닌 어린양의 효능있는 피로 사탄을 이긴것을 선포하며 살기를 원합니다. 날마다 이 승리를 선포하며 찬양하며 살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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