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성공을 향한 초보자 필독 (522)
행운=준비+기회
그리스도인의 영적 싸움 5 (에베소서 6:15) “평안의 복음의 예비한 것으로 신을 신고” (마태복음 11:28~30) “수고하고 무거운 짐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 나는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니 나의 멍에를 메고 내게 배우라 그러면 너희 마음이 쉼을 얻으리니 이는 내 멍에는 쉽고 내 짐은 가벼움이라 하시니라” 예수님께서는 십자가를 앞두고 제자들에게 “평안을 너희에게 끼치노니 곧 나의 평안을 너희에게 주노라 내가 너희에게 주는 것은 세상이 주는 것 같지 아니하니라 너희는 마음에 근심도 말고 두려워하지도 말라”(요 14:27)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런데 여기서 예수님께서 말씀하신 평안과 세상이 주는 평안은 어떻게 다른걸까요? 먼저 세상이 주는 평안은 표면적입니다. 이는 그저 잠시 동..
그리스도인의 영적싸움 4 (에베소서 6:10~17) “종말로 너희가 주 안에서와 그 힘의 능력으로 강건하여지고 마귀의 궤계를 능히 대적하기 위하여 하나님의 전신갑주를 입으라 우리의 씨름은 혈과 육에 대한 것이 아니요 정사와 권세와 이 어두움의 세상 주관자들과 하늘에 있는 악의 영들에게 대함이라 그러므로 하나님의 전신갑주를 취하라 이는 악한 날에 너희가 능히 대적하고 모든 일을 행한 후에 서기 위함이라 그런즉 서서 진리로 너희 허리띠를 띠고 의의 흉배를 붙이고 평안의 복음의 예비한 것으로 신을 신고 모든 것 위에 믿음의 방패를 가지고 이로써 능히 악한 자의 모든 화전을 소멸하고 구원의 투구와 성령의 검 곧 하나님의 말씀을 가지라” 바울은 계속 14절에서 "의의 흉배를 붙이고" 라고 말합니다. 여기서 "의의..
그리스도인의 영적싸움 3 (에베소서 6:10~17) "종말로 너희가 주 안에서와 그 힘의 능력으로 강건하여지고 마귀의 궤계를 능히 대적하기 위하여 하나님의 전신갑주를 입으라 우리의 씨름은 혈과 육에 대한 것이 아니요 정사와 권세와 이 어두움의 세상 주관자들과 하늘에 있는 악의 영들에게 대함이라 그러므로 하나님의 전신갑주를 취하라 이는 악한 날에 너희가 능히 대적하고 모든 일을 행한 후에 서기 위함이라 그런즉 서서 진리로 너희 허리띠를 띠고 의의 흉배를 붙이고 평안의 복음의 예비한 것으로 신을 신고 모든 것 위에 믿음의 방패를 가지고 이로써 능히 악한 자의 모든 화전을 소멸하고 구원의 투구와 성령의 검 곧 하나님의 말씀을 가지라" 지난시간 우리는 “하나님의 전신갑주”는 “성령의 검 곧 하나님의 말씀”을 제..
그리스도인의 영적 싸움 2 (에베소서 6:10~13) “ 종말로 너희가 주 안에서와 그 힘의 능력으로 강건하여지고 마귀의 궤계를 능히 대적하기 위하여 하나님의 전신갑주를 입으라 우리의 씨름은 혈과 육에 대한 것이 아니요 정사와 권세와 이 어두움의 세상 주관자들과 하늘에 있는 악의 영들에게 대함이라 그러므로 하나님의 전신갑주를 취하라 이는 악한 날에 너희가 능히 대적하고 모든 일을 행한 후에 서기 위함이라” 어제 말씀에 영적인 싸움은 우리의 혼에서 일어난다고 함께 나누었습니다. 그러므로 생각과 마음을 그 흐름대로 두어서는 안 되고 반드시 영적지각을 사용하여 분별하여야 하는데 그 근원이 성령으로 말미암을 때 우리는 그것을 적극적 으로 받아 들여야 하지만, 만일 악한 영으로 말미암는다면 그것은 거절하고 대적해..
그리스도인의 영적싸움 1 (에베소서 6:13~17) "그러므로 하나님의 전신갑주를 취하라 이는 악한 날에 너희가 능히 대적하고 모든 일을 행한 후에 서기 위함이라 그런즉 서서 진리로 너희 허리띠를 띠고 의의 흉배를 붙이고 평안의 복음의 예비한 것으로 신을 신고 모든 것 위에 믿음의 방패를 가지고 이로써 능히 악한 자의 모든 화전을 소멸하고 구원의 투구와 성령의 검 곧 하나님의 말씀을 가지라" 그리스도인의 생각과 마음은 영적인 전쟁터입니다. 이를 깨닫고 경계하고 분별하려고 하는 것만으로도 영적인 싸움에서 악한 영들로부터 자신을 지킬 수 있는 큰 힘이 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많은 사람들이 자신의 혼에서 일어나는 이런저런 반응과 느낌들을 그저 육신의 자연스러운 현상으로만 치부해 버립니다. 그러다보니 영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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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야 누나야 강변 살자, 한강변 아파트 급등 예견한 동요? 조선일보 / 윤희영 편집국 에디터 / 입력 2020.07.28 03:12 | 수정 2020.07.28 10:53 [윤희영의 News English] 문재인 대통령은 "부동산 문제만큼은 자신 있다"고 호언했다(talk big). 이후 22차례의 부동산 안정 대책을 발표했지만(announce 22 sets of real estate cooling measures), 서울 아파트 값은 50% 이상 치솟았다. 그 와중에 청와대 측근 중 다주택자(multiple home-owner)가 수두룩하다는 사실이 드러나면서 분노한 국민의 지탄(criticism from the enraged public)이 쏟아졌다(come thick and fast). 그럼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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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태훤의 왈家왈不] 1987 간첩, 그리고 2020 투기 조선비즈 / 전태훤 기자 / 입력 2020.07.22 09:11 1987년 제대로 펴보지도 못한 20대 대학생 두 명의 안타까운 죽음은 대한민국 현대사의 흐름을 바꿔 놓는 사건이 된다. ‘탁' 치니 ‘억'하며 죽었다고 발표됐던 고 박종철 고문치사 사건은 쇼크사로 은폐하려던 신군부의 조작으로 드러나며 군사 정권을 향한 대중의 분노를 샀고, 고문치사 진상 규명과 호헌(護憲) 철폐를 외치다 경찰이 쏜 진압 최루탄에 맞아 숨진 고 이한열의 죽음은 전두환 정권의 장기 집권 시도에 온 국민이 들고 일어나 제동을 건 6월 민주화 항쟁으로 번졌다. 정권 눈 밖에 나는 순간 반정부 인사며 불순분자며 간첩이라 해서 모조리 잡아 가두고 혐의를 씌우던 서슬 퍼런 시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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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 뒤 드론택시 타고 여의도~인천공항 20분만에 간다 한국경제 | 최진석 | 입력2020.06.04 14:10 | 수정2020.06.04 14:12 2025년부터 서울 여의도에서 인천공항까지 드론택시를 타고 20분만에 이동할 수 있다. 자율비행이 실현되면 비용도 2만원 수준으로 저렴해질 전망이다. 국토교통부는 4일 개최된 제2차 혁신성장전략회의에서 이 같은 내용을 담은 ‘한국형 도시항공교통(K-UAM) 로드맵’을 발표했다. 2025년 드론 택시 상용화를 위한 단계별 추진과제와 실행방안을 구체화했다. 국토부는 2024년 UAM 비행실증을 거쳐 2025년 UAM 시범사업을 시작할 계획이다. 이번 계획은 지난해 발표한 ‘미래자동차 산업 발전전략’과 ‘드론분야 선제적 규제혁차 로드맵’ 등에 담긴 ‘플라잉카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