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일간지 신문자료 /행복한 지방 도시들-조선일보 (24)
행운=준비+기회
[서울보다 행복한 지방 强小도시들] [2] 唐津(당진), 1년에 공장 100여개씩 몰려… 골라서 유치할 정도 입력 : 2013.11.20 03:00 [당진의 상전벽해] 대형 철강업체 6곳 입주… 광양·포항 못잖은 철강도시 인구도 10년새 30% 늘어… 신시가지 잇따라 개발 "당진(唐津)은 이제 광양·포항과 우열을 가..
[서울보다 행복한 지방 强小도시들] [2] 수도권 출퇴근·통학 인구 급증… '서울시 천안구'로 불러 입력 : 2013.11.20 03:00 [도시 급팽창하는 천안·아산] 회식 후 귀가해도 큰 불편없어… 거주자 중 외지인 비율이 70% 서울의 패션 유행 바로 전파 수도권 전철과 KTX 등 편리한 교통 여건을 갖춘 ..
[서울보다 행복한 지방 强小도시들] [2] 瑞山(서산) 대산항, 중국과 최단거리… 對中 물류 전진기지로 주목 입력 : 2013.11.20 03:00 -당진·서산 지역의 강점 부두 수심 20m 넘어 대형선박 출입에 최적 평범한 어촌에서 산업도시로 탈바꿈한 충남 당진·서산(瑞山)의 발전을 말하면서 현대그룹과..
[서울보다 행복한 지방 强小도시들] [2] 전국 유일의 노인 전문치료·운동시설 등 복지도 우수 미래가 더 밝은 당진 당진시는 스스로를 '대한민국 희망경제 1번지'라고 부른다. 지금도 활기찬 도시이지만 장래의 발전 가능성이 훨씬 크다는 이유다. 당진의 발전 가능성을 상징적으로 설명..
여수·광양·순천 '3龍 신화' 탄생 입력 : 2013.11.19 03:02 [서울보다 행복한 지방 强小도시들] [1] 김 양식하던 가난한 어촌이 한국 대표하는 공업단지로 1967년 호남정유·1987년 광양제철소 가동하며 비약적 발전 여수·순천·광양의 '전남 3룡(龍)' 중에서 가장 먼저 발전한 곳은 여수시였다. ..
여수·광양서 돈벌어 순천에서 지갑 연다 입력 : 2013.11.19 03:02 [서울보다 행복한 지방 强小도시들] [1] 배후 도시 순천의 대변신 교육·교통·상업·주거환경 훌륭, 주변 인구 빨아들이며 급성장… 전남 최초의 수입車 매장 등장 순천 인구는 27만명으로 여수보다 2만명이 적고, 광양보다는..
[서울보다 행복한 지방 强小도시들] [1] 지방 富者도시들 "서울이 안 부럽소" 입력 : 2013.11.19 03:01 여수·천안·당진·구미·거제 등 소득수준·생활 인프라 서울 능가 광양 작년 출산율 서울의 2배… 1인당 지역내총생산도 3배 넘어 과거 전남 여수 시청 주변은 대부분 논밭이었다. 주민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