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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운=준비+기회
◆ 토지투자 로드맵 ◆ 1. 도시는 팽창한다.2. 땅은 만평이 개발하면 주변 10만평이 들썩거린다. 3. 땅값은 절대 뒷걸음질 하지 않는다. 4. 모든 지가 상승은 수요다. (인구 유입) 5. 그 수요의 견인차 역할을 하는 것은 도로망, 전철망이다. 6. 도로망, 전철망을 뚫은 이유는 접근성을 용이하게 하기 위함이다. 7. 접근성이란 서울(강남)에서의 접근성이다. 8. 강남에서의 접근성이냐 강북에서의 접근성이냐에 따라 지가 상승폭이 다르다. 9. 땅 투자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입지(위치)다. 10. 부동산 중 특히 토지는 정부정책과 바로미터이다. 11. 국책사업은 이루어지기에 국책사업을 따라 투자하면 성공한다. 12. 환금의 리스크를 발생하지 않기 위해서는 살아 움직이는 땅에 투자해야 한다. 13. 토지..

막내딸과 함께 강화 커피숖으로... 이제 운전면허증을 딴 막내가 운전을 하고 싶어해서 화창한 날씨도 즐길 겸 강화로 향했다. 바다를 바라보며.. 커피 한잔의 여유 ~~♡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돌아왔다.

[부동산] 건물 제외한 토지만 경매 나왔는데…찬밥 신세 면한 이유 있었네 대개 지상건물 철거 쉽지않아 입찰 꺼리고 유찰 거듭하지만 법정지상권 설정 안된 건물은 높은 수익 올릴 수 있어 주목 입력 : 2022.03.11 04:01:01 간혹 단독주택 유형의 경매사건을 보면 건물은 제외하고 토지만 경매로 진행하는 경우가 있다. 이 경우 낙찰자는 건물 소유권은 취득할 수 없고, 토지 소유권만 취득할 수 있다 보니 많은 사람이 입찰을 꺼리게 된다. 따라서 경쟁률은 떨어지고, 유찰을 거듭하게 되는 경우가 많은데, 조금만 공부하고 조사하면 높은 수익을 얻을 수 있는 투자처가 될 수도 있다. 우리 법제는 원칙적으로 토지와 건물을 별개의 부동산으로 취급하기 때문에 각각 분리해 처분할 수 있고, 각각 소유자도 다를 수 ..

['3차 파동' 땅값이 더 문제다] (7ㆍ끝) "개발이익 30% 환수를" 입력 2006.04.03 01:36 수정 2006.04.03 01:38 정부 주도형 개발정책이 쏟아지면서 확산되고 있는 땅값 불안에 대해 전문가들은 '이제 시작에 불과하다'고 말한다. 대개 땅값은 △사업계획 발표 △지구지정 △착공 △완공 등의 시점을 전후로 계단식으로 오르는 게 정설이기 때문이다. 따라서 지금이라도 정부가 근본적인 땅값안정 및 투기방지 대책을 세워야 3차 땅값파동을 잠재우고,국가균형발전 전략도 성공적으로 추진될 수 있을 것이라고 충고한다. ○개발이익 환수 연계성 강화(정희남 국토연구원 연구위원) 선진국은 개발이익의 30% 안팎을 정부가 환수하는 데 반해 우리나라는 10% 미만에 그치고 있다. 그렇다고 우리나라의 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