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일간지 신문자료 /부동산 상식-한국경제 (67)
행운=준비+기회
미분양 아파트 살땐 `발품` 은 필수 부자되는 부동산 상식이야기 - 나도 부동산 전문가다 (18) 요즘 부동산 경기 침체가 계속 이어지면서 전국적으로 미분양 아파트가 넘치고 있다. 정미분 씨는 이 기회에 서울에 있는 미분양 아파트를 살까 고민 중이다. 매매 결정을 내리기 위해 전문가에..
소유한 땅이 공시지가 5억 넘으면 종부세 내야 부자되는 부동산 상식이야기 - 나도 부동산 전문가다 (17) 강남에서 사업을 하는 김 사장은 평소 토지 투자에 관심이 많았다. 김 시장은 정부에서 토지거래허가제를 풀어준다는 언론보도를 접하고 망설임 없이 5월2일 잔금을 치르고 대지를 ..
공동 소유 토지 재산권 분할 쉬워진다 입력: 2012-05-22 17:27 / 수정: 2012-05-23 05:22 '토지분할 특례법' 3년간 시행 소유자의 5분의 1 이상 또는 20인 이상의 동의를 얻으면 공동 소유 토지의 소유권을 분할할 수 있게 됐다. 국토해양부는 실생활용 공유 토지를 분할할 수 있게 하는 ‘공유토지분..
도로에 붙어있지 않은 땅에 건물 못지어요. 부자되는 부동산 상식이야기 - (16) 나도 부동산 전문가다 얼마 전 김토지 씨는 중개업소에서 “싸게 나온 땅이 있다”는 얘기를 듣고 투자용으로 매입했다. 바로 옆에 인접한 토지보다 훨씬 싼 가격에 나와 곧바로 샀다. 김씨는 매입한 토지 주..
(15) 상가 건물 감가상각 감안해 매입가 결정해야 나도 부동산 전문가다 한경제 씨는 노후 대비로 상가 건물 중 일부를 사려고 한다. 이 건물은 1년 뒤 임대수익이 임대를 위해 필요한 경비를 제외한 후 1500만원(순수익)이다. 주변 부동산의 투자액 대비 임대수익 비율(수익률)은 10%다. 만약..
`비사업용 땅` 절세하려면 집 짓거나 주차용지로 부자되는 부동산 상식이야기 - 나도 부동산 전문가다 (14) 대기업에 근무하다가 얼마 전 퇴직한 김 부장은 경매에 관심이 많다. 경매 공부를 하던 중 유망한 지역으로 알려진 지방의 한 곳에서 토지를 경매로 낙찰받았다. 수년 뒤 인근 지역..
(13) 잔금 받기전엔 소유권이전등기 하지 마세요. 나도 부동산 전문가다 매도인 김중개 씨는 자신의 아파트를 사려는 매수인 박동산 씨와 2억원에 매매계약을 체결하고 계약금과 중도금으로 총 1억원을 받았다. 그런데 매도인 김씨는 매수인 박씨가 박씨 명의로 소유권이전등기를 먼저 해..